[보도자료] 빛과진리교회 의혹 제기에 대한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1. “빛과진리교회에서 비상식적이고 가혹적인 리더십 훈련을 강요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 빛과진리교회 성도들의 리더십 프로그램은 제자훈련을 바탕으로, 믿음의 약점을 극복하는 코스입니다. 참여자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자발적으로 진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강제성은 없습니다.
- 리더십 코스 담당 리더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 일부에게 조언을 하거나 무분별한 계획을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이후의 진행 결과는 참여자 스스로 평가하고, 원하는 경우 담당 리더에게 알리기도 합니다.
- 이번에 논란이 되고 있는 “인분을 강제로 먹였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극히 일부의 참여자들이 과도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담당 리더가 직설적으로 표현한 말도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와전됐습니다.
2. “J성도에게 응급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 빛과진리교회 성도들은 성경공부 시간 도중 J성도의 이상 증세를 인지한 후 최선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J성도가 구토를 한 즉시 응급차를 불렀습니다.
3.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빛과진리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새신자 등록 및 개인 상담을 위한 참고자료일 뿐 그 외의 목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주기적으로 파기합니다.
4. “교회 문화가 독특하다”는 주장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빛과진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교 합동측으로서 집사, 권사, 장로 등 일반 장로교회와 다름없는 직분체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 빛과진리교회는 전통 교리에 입각한 복음주의 교회로서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니 오직 그만 경배할 것(웨스트민스터 신조2)’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또는 리더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도록 세뇌시켰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5. “교회 재정을 목사의 개인 재산으로 치부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빛과진리교회는 지금까지 공동의회를 통해 전 교인에게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보고해왔습니다. 교회 재정은 별도 외부기관(세무법인)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교회 발전에 필요한 부동산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농지법에 의해 교회가 농지를 구입할 수 없으므로 당회의 결의와 교회 정관에 의해서 농업회사 법인을 설립해 구입했습니다. 농업회사 법인에서 취득한 모든 부동산은 교회 소유로 되어있습니다.
- 담임목사 임의로 자산 매각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정관에 제정되어 있습니다.
6. 선교원, 대안학교 운영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현재 대한민국에서 대안학교는 비인가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추후 합법적으로 인가를 받아 운영하겠습니다.
- 선교원과 대안학교 재정은 투명하게 운영되어왔습니다.
“아픔을 보듬고 더욱 사랑을 지향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빛과진리교회 입장문>
빛과진리교회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한때 같은 비전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위해 땀 흘렸던 여러분들의 절규에 저희는 가슴이 먹먹합니다. 여러분들의 아픔에 더 귀 기울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어야 했는데 아직은 부족한 우리의 모습이 죄송할 뿐입니다. 지금의 논란은 누구보다 우리 교회를 아끼고, 헌신했던 분들의 토로여서 가슴이 더욱 아픕니다. 특히 병상에 있는 자매님의 일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최대한 돕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이 이런 심경에 이르기까지 경험했을 허탈한 마음과 분노를 생각하니 저희는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했을 때 더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것이 참 아쉽습니다. 항상 가까이 있었기에 더 정중하지 못하고 사랑의 표현을 아꼈던 것을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합니다.
최근 기사를 접한 많은 성도들 또한 안타까운 마음에 밤잠을 설치며 함께 슬퍼했습니다. 숨쉬기조차 힘들지만 교회는 지금의 상황을 통해 성경적인 사랑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저희의 미흡한 점을 통감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성도들의 작은 어려움까지도 민감하게 보듬을 수 있는 교회로 거듭나겠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서로 의견이 달라 법정에 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부득이하게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밝히고 이 상황을 속히 해결하여 보다 건강한 교회를 회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통곡하는 심정으로 아픔을 겪으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 김명진, 당회원 및 리더그룹 일동 –
40회 리커버리 세미나 - YOLO와!
7/26 ~ 7/29 제 40회 빛과진리교회 리커버리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39회 리커버리 세미나 - 와줘라
2017년 1월 11일~14일
제 39회 빛과진리교회 리커버리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38회 리커버리 세미나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7/27 ~ 7/30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서
빛과진리교회 리커버리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CTS 생명의 말씀 '세례를 주라'
2016년 5월 3일 CTS방송에서
김명진 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빛과진리교회 나눔행사
지난 4월 3일 빛과진리교회 2016년
S/S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37회 리커버리 세미나
1/27 ~ 1/30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서
빛과진리교회 리커버리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2015년 성탄 마라톤
성탄절을 맞아 12월 25일(금)
마라톤 행사가 열렸습니다.
임직식 열려
제2회 빛과진리교회 임직식이
11월 14일(토) 오후 5시 빛과진리교회당에서 열렸습니다.
평양노회 정기노회 열려
빛과진리교회(담임목사 김명진)에서 10월 12일(월)
제177회 평양노회 정기노회가 열렸습니다.
2014~2015 도배/장판 봉사활동 5탄!!
다섯 번째 이웃집 스토리
벽을 타고 쭉 내려오는 곰팡이가 보입니다.
2014~2015 도배/장판 봉사활동 4탄!!
네 번째 이웃집 스토리
곰팡이의 빠른 제거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2014~2015 도배/장판 봉사활동 3탄!!
세 번째 이웃집 스토리
벽 곳곳에 누렇게 발색된 흔적들이 있습니다.
2014~2015 도배/장판 봉사활동 2탄!!
두 번째 이웃집 스토리
벽 곳곳에 누렇게 발색된 곳이 보입니다.
2014~2015 도배/장판 봉사활동 1탄!!
주거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지만 어려움 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 이웃집 스토리
2014 빛과진리교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작은 손길이지만.. 같이 나눌 때 커지는 따듯함..
빛과진리교회에서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또 다시 모였습니다.
2014 겨울맞이 김장나눔 봉사활동 3탄!!
사랑을 담아 만든 맛난 김장 김치들은 울교회 청년들이 손수 날라
동대문구청을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2014 겨울맞이 김장나눔 봉사활동 2탄!!
잘 절여진 배추에 넣을 맛있는 속을 만들어
배추에 넣을 속은 모두 직접 다듬은 재료들로 준비
2014 겨울맞이 김장나눔 봉사활동 1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김치를 직접 담그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월 김장 현장으로 다함께 고!! 고!! 고!!